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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인도네시아 발리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소녀시대 효연이 ‘서머 여신’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에는 푸른 수평선과 야자수, 그리고 자유로운 공기가 가득한 리조트의 풍경이 담겼다. 효연은 브라톱 비키니부터 슬림핏 수영복까지 다채로운 리조트룩을 선보이며, 탄탄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패턴이 돋보이는 비키니 톱과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균형 잡힌 몸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그녀는 수영장 데크 위 플로팅 쿠션에 앉아 햇살을 즐기거나, 투명한 물빛이 비치는 풀사이드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이국적인 풍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바람에 흩날리는 금빛 머리카락, 브론즈빛 피부 톤이 어우러지며 ‘휴양지의 한 장면’ 같은 완벽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이번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자유로움 속에서도 세련된 균형을 잃지 않는 감각이다. 비키니 위에 가볍게 걸친 오버사이즈 셔츠와 라탄 텍스처의 소품이 더해져 리조트 패션의 정수를 완성했다. 특히 미러 선글라스와 골드 액세서리는 햇빛에 반사되며 그녀의 당당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효연은 “휴식도 나답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SNS에는 “이게 진짜 여름 여신”, “운동으로 다져진 실루엣이 예술”, “건강한 섹시미의 표본”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효연의 꾸밈없는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에 ‘프로다운 여유’가 느껴진다고 평했다. 포털과 해외 팬 커뮤니티에서도 연이어 화제가 되며, ‘소녀시대 효연 비키니’ 키워드가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효연은 올해 7월 신곡 ‘YES’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소녀시대 20주년을 맞아 보컬 유닛 결성을 논의 중이다. 이번 발리 여행은 휴식이자 자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팬들에게는 또 다른 형태의 ‘무대’처럼 다가왔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댄싱퀸’으로 무대를 휘어잡던 그녀는, 무대 밖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다. 햇살 아래 반짝인 순간들 속에서 효연은 다시 한 번 자신이 왜 ‘스타일 아이콘’으로 불리는지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