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45살 맞아? 무스탕 입고 스타일리시한 겨울패션!

방송인 박지윤이 12월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파랗고 예뻤던 #어제뉴욕하늘🇱🇷저희는 월가 근처로 했던 숙소에서미드타운으로 숙소를 옮겼고(황소도 못보고 시차적응만 하다왔네🥹)앞에 작은 공원이 있어 아이들과 산책으로 시작했어요🌳" 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뉴욕에서 브라운 무스탕을 입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인 박지윤입니다.

박지윤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뉴욕에서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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