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3년 만에' 골프채 쥔다…US오픈도 복귀 의지

박대현 기자 2026. 4. 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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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미국)가 5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5일 "미셸 위가 5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전했다.

미셸 위가 마지막으로 공식 출전한 대회는 2023년 US여자오픈이다.

미셸 위는 이달 초엔 올해 US여자오픈에도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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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위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 연합뉴스 / EPA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셸 위(미국)가 5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5일 "미셸 위가 5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전했다.

2023년 창설된 이 대회는 미셸 위가 주최하는 이벤트다.

교포 선수인 그는 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뒀고 2014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2019년 미국프로농구(NBA)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한 뒤 2023년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사실상 은퇴했다.

지금은 두 아이 엄마가 된 그는 이날 대회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올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 출전 계획을 귀띔했다.

미셸 위가 마지막으로 공식 출전한 대회는 2023년 US여자오픈이다.

미셸 위는 이달 초엔 올해 US여자오픈에도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차기 시즌엔 가상 현실 골프 리그인 WTGL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1989년생으로 올해 서른일곱 살을 맞은 그는 그러나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투어)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했다.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은 다음 달 7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콜드웰의 마운틴리지CC에서 열린다.

올해 US여자오픈은 오는 6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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