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매력... 정통파 오프로더 SUV들!

정통파 오프로더 SUV의 매력은 강력한 험로 주파 성능과 견고한 내구성에 있다. 이들 차량은 오프로드 주행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뛰어난 접근각과 이탈각, 그리고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거친 지형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러한 차량들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험과 자유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면서 그 인기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통파 오프로더로 손꼽히는 모델들을 알아보자.

포드 브롱코
미국식 오프로더의 상징적인 모델로, 레트로 디자인과 현대적 기술이 결합된 차량이다. 1960년대 출시된 오리지널 브롱코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터보차저 엔진과 첨단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험로 주파 성능을 제공한다. 전자식 차동 잠금 장치, 트레일 컨트롤, 다양한 주행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도심과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에서도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2025년형 모델의 시작 가격은 7,290만원부터이다. 

지프 랭글러
오프로더의 대명사로 불리며, 군용차에서 비롯된 전통을 계승한 차량이다. 랭글러는 전통적인 사륜구동 시스템과 탈착식 도어 및 루프를 통해 오프로드 주행의 진정한 매력을 제공한다. 록-트랙 사륜구동 시스템,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 그리고 견고한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통해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설계를 보여준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4xe 모델은 친환경적인 오프로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국내에서 공식 판매되고 있으며, 2025년형 모델의 가격은 약 6,970만 원에서 8,740만 원 사이이다.

랜드로버 디펜더
랜드로버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디펜더의 최신 모델은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디펜더는 견고한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와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3D 서라운드 카메라,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험로 주행을 위한 터레인 리스폰스 2 시스템 등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국내에서 공식 판매되며, 2025년형 모델의 가격은 약 1억 470만 원에서 2억 2,200만 원 사이이다.

토요타 랜드크루저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그 내구성을 입증한 모델로, 전통적인 바디 온 프레임 구조와 강력한 엔진을 통해 험로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다. V6 트윈터보 엔진과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장거리 주행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예상 가격은 약 8,000만 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클래식한 오프로드 SUV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군용 차량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이 특징이다. 독일제 BMW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제공하며, 견고한 섀시와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통해 다양한 지형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실내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며, 군용 장비에서 영감을 받은 스위치 기어와 내구성이 강화된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서 공식 판매되며, 2025년형 모델의 가격은 약 1억 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