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자치뉴스] 양천구 '영어특성화도서관' 10년 만에 새 단장

2025. 6. 23.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 영어특성화도서관'을 10년 만에 이용자 편의 중심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23일 재개관했다.

양천구 해누리타운 7층의 영어특성화도서관은 전체 장서 6만8,607권 중 절반 이상(3만2,894권)이 영어 도서다.

2016년 지역 내 영어교육 문턱을 낮추자는 취지로 문을 열었다.

구는 열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여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 후 23일 재개관
새 단장을 마치고 23일 다시 문을 연 서울 양천구 영어특성화도서관 내 영어자료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 영어특성화도서관'을 10년 만에 이용자 편의 중심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23일 재개관했다.

양천구 해누리타운 7층의 영어특성화도서관은 전체 장서 6만8,607권 중 절반 이상(3만2,894권)이 영어 도서다. 2016년 지역 내 영어교육 문턱을 낮추자는 취지로 문을 열었다. 하루 평균 이용자 986명이 1,070권을 대출할 정도로 이용률이 높다.

구는 열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여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했다. 100석이었던 열람석은 160석으로 늘렸다. 활용도가 낮았던 프로그램실·구조물 등을 재배치하며 붙박이 서가를 확충했다. 영어자료실 입구에는 자동문을 설치해 공간을 분리했고, 낡은 가구와 서가는 리폼 또는 교체했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