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S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유력… 당선 가능성 95% 의미"

강찬구 2025. 6. 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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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마곡나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두손을 들어보이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KBS는 자체 당선 예측 시스템 '디시전K'를 통해 3일 밤 11시 8분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당선 '유력'으로 판정했다. 

KBS는 "당선 유력은 당선 가능성이 95%일 때 내리는 판정이다"라며 이렇게 보도했다.

같은 시각 전국 개표율은 28.10%였다. 이재명 후보는 473만9천512표로 48.19%, 김문수 후보는 428만7천351표를 얻어 43.59%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는 45만2천161표, 약 4.6% 앞섰다. 이준석 후보는 70만7천381표로 7.19%를 얻었다.  

 경기지역 개표율은 26.72%로 이재명 후보는 117만4천488표(47.58%), 김문수 후보는 106만9천250표(43.31%)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준석 후보는 20만112표로 8.10%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오후 8시 발표한 공동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9.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7.7%를 예측했다.

강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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