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 58살 남성"
홍주예 2024. 9. 16. 08:57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의 58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사법 당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하와이 출신의 58살 남성인 라이언 웨슬리 루스라고 밝혔다고 AP와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단, 이 관계자는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인 만큼, 익명을 조건으로 이같이 확인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족 볼 면목 없어"...밀린 월급에 깊어지는 한숨
- 의사 블랙리스트 또 업데이트...경찰에 대통령까지 조롱
- 대법원 "타인 찍힌 CCTV, 보기만 했어도 처벌 가능"
- 탈출했던 애완용 도마뱀 포획..."주인에게 인계"
- "우주에서 소중한 한 표를"...발 묶인 우주인, 부재자 투표 신청
- 미 대선 개표 상황...당선자 윤곽은?
- '박수홍 명예훼손' 형수, 눈물로 선처 호소…12월 10일 선고
- 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 [현장영상+] 트럼프, 지지자들 앞 승리 선언..."역사 만들어"
- "그냥 죽일 걸"...음주운전 사고 후 SNS 생방송 한 BJ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