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캐나다 유학 적응 못해…“억울한 일 많았다” 고백 (짠한형)

이민주 기자 2025. 12. 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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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데이식스 영케이가 캐나다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웰컴투더 DAY6 영케이 도운 취해서 예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데이식스 영케이, 도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캐나다 유학파인 영케이에게 유학을 가게 된 계기를 물었다. 영케이는 “4학년 때 사촌이 캐나다로 간다고 해서 따라갔었다가 6학년 때 부모님한테 ‘거기서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떠올렸다.

이에 신동엽이 “적응을 잘했구나”라고 말했으나, 영케이는 “적응은 솔직히 잘 못했다. 억울한 일도 많았고, 덩치도 그때부터 170cm정도 되니까 애들이 괜히 시비 걸고 그런 게 있었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서양 덩치 큰 애들이 괜히 시비 걸고 그럴 때 옛날에는 태권도 동작을 하면 동양인 ‘유단자’구나 생각하고 피하는 게 있었지 않나”라고 말했다.

영케이도 “제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태권도 배운 적 있냐’고 물어본다. 제가 초등학교 땐 품띠까지 배웠었다. 그래서 그런 특혜를 또 받았다”고 공감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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