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위기 속 청년 사업가의 성장기를 다룬 tvN '태풍상사' 시청률 상승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10월 26일 방송된 6회는 전국 가구 평균 8.9%, 최고 9.6%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가구 평균 8.5%, 최고 9.4%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전국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49 타겟 시청률 역시 전국 가구 평균 2.6%, 최고 2.9%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외환 위기라는 어려운 시대를 배경으로,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한 청년 사장 강태풍(이준호 분)의 성장기와 가족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이다. 2025년 10월 11일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6회에서는 강태풍(이준호 분)과 오미선(김민하 분)이 안전화 수출 계약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채업자 류희규(이재균 분)의 위협 속에서 태풍은 7천 개의 안전화를 1억 원에 판매하고 빚을 갚겠다는 차용증에 자신의 손바닥 도장을 찍었다.

이 과정에서 태풍은 의자 퍼포먼스와 유리 위를 걷는 등 안전화의 내구성을 증명하는 열정적인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오미선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발휘하여 해외 바이어와의 성공적인 계약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이 닥쳤다. 표상선 이사 표현준(무진성 분)의 방해로 태풍상사가 해운사 블랙리스트에 올라 안전화 선적이 거부된 것이다. 남은 시간은 단 이틀, 대체선을 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태풍과 미선은 다시 한번 위기에 봉착했다.

'태풍상사'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4회에서는 전국 가구 시청률 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6회에서는 9.6%라는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휩쓸었다. 또한, 넷플릭스에서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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