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세정이 첫 사극에 도전한 MBC 새 금토드라마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朴報商)의 영혼이 뒤바뀌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으로, 장르적 상상력과 로맨스·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신선한 시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줄거리(개요) — 영혼이 바뀐 세자와 부보상, 뜻밖의 동거와 성장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타인의 삶을 살아보게 된 두 인물은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게 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과 연대를 만들어가는 로맨스 판타지 사극을 그립니다.
김세정이 연기하는 부보상 박달이(박달)는 팔도를 떠돌며 물건을 파는 장사꾼으로, 언뜻 보면 고운 아씨 같지만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당돌한 언변, 탁월한 장사 수완을 갖춘 인물로 소개됩니다. 긴 말을 하지 않아도 손님 마음을 사로잡는 ‘밀당’ 스킬과, 목적을 달성하려는 과감한 행동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할 예정입니다.
주요 출연진·등장인물(일부)

시청 포인트 & 관전 요소

OST·원작·시청률 관련

한편, 연출은 이동현 PD(『미쓰리는 알고 있다』, 『닥터 로이어』 등)와 극본 조승희 작가(『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집필)가 의기투합하여 제작진의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계급·정체성·기억의 문제를 로맨스와 코미디로 풀어내며, 전통 사극의 미학과 현대적 감수성의 결합을 목표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김세정의 ‘사극 첫 걸음’과 새로운 시장성

김세정의 첫 사극 도전작이라는 점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은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판타지적 상상력과 코믹한 장사꾼 캐릭터, 그리고 로맨스의 조화로 색다른 사극 라인을 제시합니다. 총 14부작, MBC 금토드라마, 티빙·웨이브 동시 OTT 공개라는 편성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연기 변신을 시도한 김세정과 작품의 흥행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첫 방송에서 공개된 박달의 장사 비결과 김세정의 연기 변신을 확인하시려면 MBC 금토드라마 편성표와 OTT(티빙·웨이브)를 체크해 주세요.
Copyright © 본 저작권은 인사픽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