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어쩌지'...클럽 레코드 '유리몸→먹튀' 전락, 토트넘 결국 '1640억 특급 유망주 데려온다!→히샬리송 방출까지?

최병진 기자 2025. 10. 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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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솔란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사무 아게호와(포르투)를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시즌 공격진에 큰 변화를 맞이했다. 10년 동안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가운데 마티스 텔,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랭달 콜로 무아니를 차례로 영입했다.

하지만 공격에서의 답답함이 계속되고 있다. 손흥민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도 이어지고 있다. 히샬리송이 시즌 초반부터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았지만 경기력 기복이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도미니크 솔란케의 몸상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솔란케는 2024-25시즌을 앞두고본머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웠다. 토트넘은 솔란케 영입을 위해 6,500만 파운드(약 1,210억원)를 투자했다.

그는 첫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 9골 3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45경기 16골 8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도미니크 솔란케/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올시즌에는 부상으로 좀처럼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솔란케는 파리 생제르망(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나서며 18분을 소화했고 번리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후반 교체 출전에 그쳤다. 소화 시간은 3경기 49분이 전부였다.

맨시티전 이후에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문제가 됐던 발목에 계속해서 부상이 발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치료를 위해 수술까지 받았고 복귀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토트넘은 아게호와 영입 가능성을 물색하고 있다. 그는 193cm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전방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득점을 노린다. 거구임에도 속도를 갖추고 있고 기술적인 드리블도 선보인다.

사무 아게호와/팀토크

아게호와는 그라나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포르투로 이적했다. 첫 시즌임에도 45경기 27골 3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매체는 "솔란케의 부상으로 토트넘은 아게호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아게호와의 바이아웃은 8,600만 파운드(약 1,640억원)로 쉬운 영입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만일 토트넘이 아게호와 영입에 착수한다면 히샬리송의 매각 또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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