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도, 첼시서도 처치 곤란…'말썽쟁이' 가르나초, 충격의 자국 리그 복귀 결단? "올여름 이적 위해 리버 플레이트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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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첼시에서도 '금쪽이' 취급을 받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첼시)가 자국 리그로 향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첼시 뉴스'는 8일(한국시간) "에두아르도 쿠뎃 CA 리버 플레이트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직접 가르나초와 접촉했다"며 "첼시 역시 이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임대에도 긍정적이다. 가르나초는 몇 차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중요한 득점과 도움을 올리기도 했지만 이적 후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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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첼시에서도 '금쪽이' 취급을 받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첼시)가 자국 리그로 향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첼시 뉴스'는 8일(한국시간) "에두아르도 쿠뎃 CA 리버 플레이트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직접 가르나초와 접촉했다"며 "첼시 역시 이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임대에도 긍정적이다. 가르나초는 몇 차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중요한 득점과 도움을 올리기도 했지만 이적 후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가르나초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면 첼시에 소속된 기간은 불과 1년에 그치게 되며 이번 이적은 또 하나의 명백한 실패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맨유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딘 가르나초는 2022/23시즌 37경기 6골 6도움, 2023/24시즌 50경기 10골 7도움을 올리며 동세대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경기 내외적으로 불량한 태도가 계속되며 에릭 텐하흐·후벵 아모링 전 감독과 충돌하기 일쑤였고, 결국 지난해 여름 첼시로 적을 옮겼다.
첼시에서는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 올 시즌 37경기에 나서 8골 4도움을 올렸고, 첼시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다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첼시와 관련된 흔적을 삭제하는 등 끊임없이 기행을 일삼으며 구설에 오르고 있다.
결국 올여름 또 한 번 이적을 단행할 전망이다. 최근 리버 플레이트 지휘봉을 잡은 쿠뎃이 올여름 가르나초 영입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의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리버 플레이트는 올여름 가르나초 임대 영입을 추진하고자 하며 첼시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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