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괌 사이판 여행 비교, 어디로 갈까?
일 년 내내 따스한 여름 날씨를 가진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괌·사이판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인기 휴양지다. 4시간 30분이라는 짧은 비행시간과 날씨, 자연환경, 놀거리,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매력적이다. 하지만 언제나 따라오는 물음표, “괌 vs 사이판, 도대체 어디를 가야 할까?” 공통점이 많은 덕에 항상 비교 대상이 되는 두 여행지에 대한 고민을 위시빈이 완전히 해결한다.
🌤 괌·사이판 날씨
연중 온화한 날씨를 가진 괌과 사이판은 평균 27~28°C로, 1년 내내 비슷한 기온을 유지한다. 일반적으로 건기는 1~5월, 우기는 6~12월로 나누지만,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7~10월까지 열대성 폭우가 자주 내리며, 폭풍 발생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무더운 날씨를 피해 우기가 끝나는 시점에 여행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 비자 및 입국 규정
대한민국 국적자가 미국에 방문하려면, ESTA(Electronic System of Travel Authorization)라는 전자여행 허가 제도를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괌과 사이판은 비자 면제 신청서로 ESTA를 대체할 수 있다. 비자 면제 신청서로 입국한 대한민국 국적자는 최대 45일까지 괌과 사이판에 체류할 수 있고, 신청서는 기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 마스크 착용 규정
괌, 사이판 모두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되었다.
⌚︎ 시차
괌, 사이판 모두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Ex) 한국 오후 1시 = 괌, 사이판 오후 2시
🏖︎ 괌·사이판의 해변
괌에 투몬 비치(Tomon Beach)가 있다면, 사이판에는 마이크로비치(Micro Beach)가 있다. 괌의 시내인 투몬(Tomon), 사이판의 시내인 가라판(Garapan)에 각각 위치한 두 곳의 해변은 시내 접근성뿐 아니라, 낮은 수심과 맑은 바다, 고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하다.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거리에 호텔이 몰려있어, 호텔 수영장과 해변을 동시에 즐기기 좋다. 이 외에도 괌은 건 비치(Gun Beach), 이파오 비치(Ypao Beach), 리티디안 비치(Ritidian Beach), 사이판은 파우 파우 비치(Pau Pau Beach), 킬릴리 비치(Kilili Beach), 오비안 비치(Obyan Beach) 등 무수히 많은 스노클링·다이빙 포인트가 존재한다.
🤿 괌·사이판 필수 즐길거리
🛍️ 쇼핑
🌜️ 나이트 라이프
🏨 호캉스, 리캉스 인기 숙소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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