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반응 뜨겁다…영화 ‘휴민트’ 예매율 선두

영화 ‘휴민트’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휴민트’는 8일 오전 기준 예매율 약 30%를 기록하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예매 관객 수는 14만 명을 넘어섰으며, 개봉 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휴민트’는 최근 진행된 언론 시사회와 관객 시사회를 통해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예매율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됩니다.

관객들은 특히 실감 나는 액션 연출과 긴장감 있는 전개, 높은 몰입도를 강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체험하는 카타르시스”,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설 연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휴민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류승완 감독 특유의 장르 연출과 긴장감 있는 서사가 특징으로 꼽힙니다.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한 ‘휴민트’가 설 연휴 극장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영화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NEW,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