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첫 탑재...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터치 스크린, 디지털 스테이지까지
●TDI 디젤 기반 3트림 구성, 가격 6,968만 원부터... S-라인 이상에 HUD·360도 카메라·에어서스펜션 제공
●향후 스포트백·가솔린(TFSI)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예고... "브랜드 세대교체 상징할 SUV"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아우디코리아가 7월 1일, 자사의 프리미엄 중형 SUV '더 뉴 아우디 Q5'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완전변경 모델은 기존 대비 한층 진보한 주행 기술과 디지털 경험을 강조하며, 실용성과 감성,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로 재탄생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과 첫 MHEV Plus... 조용한 디젤 SUV 실현
'더 뉴 아우디 Q5'는 아우디의 최신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플랫폼인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특히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디젤 차량의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최대 18kW(약 24마력)의 전기 출력을 보조하며, 정차 후 출발 시 혹은 일정 속도 이하에서 엔진 개입 없이도 주행이 가능해 효율성은 물론 정숙성까지 확보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전 트림 공통으로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 전자식 사륜 구동 시스템 '울트라 콰트로'가 조합됩니다. 최고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달하며, 복합 연비는 12.7km/L(도심 12.3km/L, 고속도로 13.1km/L)를 기록합니다.

더욱 당당해진 차체, 섬세해진 조명 디자인... 여기에 디지털 스테이지와 AI 어시스턴트
3세대 Q5는 이전보다 전장 35mm, 전폭 5mm 증가해 더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외관은 2D 아우디 로고, 길게 뻗은 보닛, 유려한 루프라인으로 SUV 본연의 강인함과 브랜드 고유의 세련미를 동시에 살렸습니다.

여기에 조명 기술도 눈길을 끕니다. 전 트림에 LED 헤드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 테일램프가 기본 적용되며, 특히 블랙 에디션 트림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가 탑재되어 최대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 설정이 가능합니다. S-라인과 블랙 에디션에는 스포일러 프로젝션 라이트도 아우디 최초로 적용되어 감성적인 연출을 더합니다.

실내는 시각적 몰입감을 강조한 '디지털 스테이지' 구성으로 진화했습니다. 어드밴스드 트림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S-라인과 블랙 에디션에는 여기에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추가됩니다. 또한, 운전자는 AI 기반의 아우디 어시스턴트를 통해 자연어 음성 제어는 물론, 유튜브·스포티파이·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앱을 '아우디 앱스토어'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3세대 완전변경 아우디, Q5 트림 구성 및 편의 사양
신형 Q5는 ▲40 TDI 콰트로 어드밴스드, ▲40 TDI 콰트로 S-라인, ▲40 TD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4가지 선택형 패키지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성도 가능합니다. 특히, 어드밴스드 트림에선 '테크 패키지(헤드업 디스플레이, B&O 프리미엄 오디오 등)', S-라인 트림에선 '블랙 패키지', '라이트 패키지', 블랙 에디션에선 동급 최초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차고 조절을 포함한 4가지 모드 운용이 가능합니다.

그 밖에도 전 트림에는 주차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이 탑재되며, S-라인 이상부터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도 카메라가 포함되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강화했습니다.
신형 Q5는 BMW X3 디젤 모델이나 볼보 XC60 B5, 메르세데스-벤츠 GLC 220d 등과 경쟁하며, 디젤 모델임에도 정숙성, 고급 인포테인먼트, 에어서스펜션 적용 등에서 강점을 드러냅니다.

예컨대, BMW X3 xDrive20d는 190마력의 출력을 기반으로 하며 Q5보다 약간 낮은 출력이지만 전반적 주행 감각에서 더 스포티한 성향을 갖습니다. 반면, Q5는 보다 정숙하고 부드러운 승차감, 최신 디지털 UX를 갖춘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볼보 XC60 B5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반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지만, Q5는 여전히 디젤 파워트레인에 수요가 높은 국내 시장 특성을 반영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Q5 출시를 시작으로 스포트백 모델과 TFSI 가솔린 모델도 순차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디젤 중심에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향후 전동화 모델까지 단계적인 확장을 예고한 셈입니다. 이에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Q5 모델은 실내 정숙성과 합리적인 고급화 가격이 특징"이라며 "브랜드의 SUV 세대교체를 이끌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이리고 밝혔습니다.

결과적으로 '더 뉴 아우디 Q5'는 세련된 디자인과 정숙한 주행 성능, 진화된 디지털 경험을 결합해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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