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8일) 출연진…손빈아·박현빈·진미령·남승민·장미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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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선율을 선사한다.
9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38회는 '봄맞이'를 주제로 꾸며진다.
방송의 시작은 장미화가 직접 자신의 곡 '봄이 오면'으로 연다.
이어 진미령이 박재란의 '산 너머 남촌에는'을, 박현빈이 조영남의 '제비'를 열창하며 봄의 기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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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요무대'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선율을 선사한다.
9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38회는 '봄맞이'를 주제로 꾸며진다.
방송의 시작은 장미화가 직접 자신의 곡 '봄이 오면'으로 연다. 이어 진미령이 박재란의 '산 너머 남촌에는'을, 박현빈이 조영남의 '제비'를 열창하며 봄의 기운을 전한다. 김희진은 박인희의 '봄이 오는 길'을 선택해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김다나는 백난아의 '아리랑 낭랑'으로 흥을 돋운다.
손빈아는 현인의 '서울 야곡'을, 안성훈은 강홍식의 '처녀 총각'을 부른다. 남승민은 김용환의 '그리운 강남'으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양지은은 남인수의 명곡 '낙화유수'를 재해석해 깊은 울림을 준다.
전통적인 감성을 담은 무대들도 이어진다. 이수연은 '노들강변'을, 금잔디는 '살랑 춘풍'을 선보이며 강혜연은 '낭랑 18세'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천가연은 '개나리 처녀', 조정민은 '앵두나무 처녀', 정정아는 '도라지 맘보'를 부르며 무대를 풍성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이은하가 자신의 대표곡 '봄비'를 가창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아래는 출연진 목록.
1. 봄이 오면(장미화) / 장미화
2. 산 너머 남촌에는(박재란) / 진미령
3. 제비(조영남) / 박현빈
4. 봄이 오는 길(박인희) / 김희진
5. 아리랑 낭랑(백난아) / 김다나
6. 서울 야곡(현인) / 손빈아
7. 낙화유수(남인수) / 양지은
8. 처녀 총각(강홍식) / 안성훈
9. 노들강변(박부용) / 이수연
10. 살랑 춘풍(이화자) / 금잔디
11. 그리운 강남(김용환) / 남승민
12. 낭랑 18세(백난아) / 강혜연
13. 개나리 처녀(최숙자) / 천가연
14. 앵두나무 처녀(김정애) / 조정민
15. 도라지 맘보(심연옥) / 정정아
16. 봄비(이은하) / 이은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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