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대반전' 설영우, 잉글랜드 진출 무산...셰필드 '80억 바이아웃' 지불 포기! 즈베즈다 잔류 확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설영우가 결국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잔류하며 올 시즌을 준비한다.
설영우는 지난해 여름 울산 HD를 떠나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에 합류했다. 시즌 초반 어깨 수술로 잠시 이탈했지만 빠른 회복 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라이트백과 레프트백을 오가며 전천후 풀백으로 활약했고, 공식전 43경기에서 6골 8도움을 기록하며 수페르리가 우승과 세르비아컵 우승에 기여했다.
유럽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경기에 모두 출전해 3도움을 올렸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잉글랜드 2부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이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중동 알 아인까지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브레멘은 측면 수비 보강이 절실한 상황에서 직접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즈베즈다는 그를 ‘대체 불가 자원’으로 평가했으나, 셰필드가 바이아웃 조항 발동을 준비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세르비아 ‘메르디안 스포르트’에 따르면 설영우의 바이아웃 금액은 500만 유로(약 8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르비아 ‘맥스베트 스포츠’는 지난달 23일(이하 한국시각) “설영우가 셰필드 이적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스카우터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며칠 안에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셰필드는 설영우를 데려오기 위해 바이아웃 조항 발동을 준비 중이며, 이는 울산에서 즈베즈다로 이적할 당시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라고 덧붙였다.

설상가상 즈베즈다는 UCL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이적 가능성이 더 커졌다. 지난달 27일 키프로스 리마솔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1로 비기며 합계 스코어 2-3으로 탈락했다.
그러나 끝내 설영우의 셰필드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적시장 막판 셰필드는 바이아웃 지불을 포기했고, 이적시장이 닫히며 설영우의 잔류가 확정됐다.
결국 설영우는 올 시즌에도 즈베즈다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 입단 당시 설영우는 즈베즈다와 2027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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