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불공평하다' 논란 중인 '트레블 시절' 메시의 시즌 도중 식단

이규학 기자 2022. 8. 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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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충격적인 식단이다.

2014-15시즌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달성하던 시기에 메시는 구단에 '치즈 피자'를 주문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3일(한국시간) "발롱도르를 7회나 수상한 메시의 성공 비결은 노력, 인내 그리고 마르게리타 피자였다. 축구 역사상 가장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메시지만 그의 식단은 특별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시즌 도중이지만 메시는 고열량으로 알려진 피자를 과감하게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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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리오넬 메시의 충격적인 식단이다. 2014-15시즌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달성하던 시기에 메시는 구단에 ‘치즈 피자’를 주문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3일(한국시간) “발롱도르를 7회나 수상한 메시의 성공 비결은 노력, 인내 그리고 마르게리타 피자였다. 축구 역사상 가장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메시지만 그의 식단은 특별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축구 역사 전부를 훑어봤을 때, 가장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는 선수다.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무려 7번이나 수상했다. 그는 커리어 내내 바르셀로나에서 뛰어오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페인 라리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빛났다. 2005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메시는 현재까지 162경기 86골을 기록하고 있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때 준우승을 이끌었고, 작년 여름 코파 아메리카에서 득점왕, 도움왕, MVP를 모두 쓸어담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가 프로 통산 기록한 골만 무려 773골이다.


‘축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메시의 어떤 식단을 짤까. 최근 매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시는 상당히 인간적인 식단을 즐기고 있었다.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달성하던 시기인 2014-15시즌 9월 구단 내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원하는 메뉴를 골라 구단에 요청했다. 특히 초밥, 샌드위치, 과일 메뉴가 인기가 많았다.


메시가 고른 음식은 다름 아닌 ‘치즈 피자’였다. 시즌 도중이지만 메시는 고열량으로 알려진 피자를 과감하게 선택했다. 피자를 고른 다른 선수들도 존재했지만 이들은 대부분 샐러드 및 과일과 함께 음식을 섭취했다. 메시는 오로지 피자 하나만 주문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의 식단이라고 특별하지 않았다. 오히려 피자를 먹고 대단한 활약을 펼치는 모습에 경이롭다는 반응도 존재했다.


사진=데일리 스타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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