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고현정은 화려함을 벗고 수수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블랙 안경과 심플한 티셔츠를 매치한 고현정은 내추럴한 민낯으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캐주얼 룩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티셔츠의 귀여운 프린트와 밝은 미소는 친근함을 더했습니다.
헤어를 무심하게 묶은 스타일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ENA '나미브'에 출연하고 있으며,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에도 한창입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