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층마다 나눠 사는 집” 할머니 주방 따로 만든 44평 단독주택 인테리어

예천 인테리어 디자인
1층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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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재킷, 자주 신지 않는 신발까지 다양한 크기의 생활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집주인과 세심하게 협의해 설계했다.

2층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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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TV 벽과 소파 위치를 바꿔 메인 벽면 전체를 새로 디자인했다. 곡선이 천장 직각을 부드럽게 처리하고 채도 낮은 페인트가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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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모서리를 없애 미취학 아이의 충돌 사고를 예방했다. 오른쪽 곡선형 수납장이 계단 슬라이딩 도어까지 이어져 공간이 자연스럽게 흐른다. 대형 앰프는 수납장 안에 숨겼다.

2층 주방과 다이닝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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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용 보가 거실과 다이닝룸을 은은하게 나눈다. 벽면 선형 조명이 액자 효과를 낸다. 돌출 기둥에 격자 장식과 회색 유리 수납장이 달렸다. 아일랜드 조리대 아래 서랍에 밥솥과 전자레인지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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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는 책, 장난감, 병 등을 보관한다. 사이드보드 배경은 인조 콘크리트 질감 패널이고 회색 유리문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3층 노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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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와 옷장을 같은 세로면에 배치했다. 오픈 선반을 중간중간 넣어 단조롭지 않고 동선이 넓다. 화장대 거울에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 자연광이 들어오고 매립 조명으로 공간을 밝혔다.

3층 어린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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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놀이 공간으로 쓴다. 천장 재미있는 문으로 상부장 안쪽에 개방감을 줬다. 하부 다기능 수납장이 장난감과 책 정리를 돕는다. 상판은 책상으로도 쓴다. 헤드보드는 밝은 갈색 나뭇결, 옆에 파란색 수납장과 작은 원형 손잡이가 달렸다.

4층 안방과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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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천 원목 헤드보드가 안정적인 수면 공간을 만든다. 곡선 아치가 날카로운 모서리를 감싼다. 창가 안락의자가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높이가 다른 펜던트 조명이 은은한 리듬감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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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 통로를 따라가면 드레스룸이 나온다. 흰색과 원목 톤이 밝고 깨끗하다. 옷걸이 봉을 넉넉하게 달았고 서랍장 가장자리 선반이 옷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