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레전드' 후덕죽, '초통령' 됐다…젊은 층 사로잡은 매력이 뭐길래 ('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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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대가' 후덕죽 셰프가 '흑백요리사2' 이후 인기를 실감 해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안성재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에 대해 "너무도 기억에 남는 그런 분이셨고 음식들도 너무 감명 깊었다"고 했다.
후덕죽 셰프는 '흑백요리사2' 이후 어떻게 지냈냐는 안성재 셰프 질문에 "출연하고 나서부터 젊은층들이 초등학생이 먼저 이제 뛰어와 가지고 '팬입니다' '사진 좀 찍어주세요' 이런다"고 하며 '최고령 초통령'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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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가 '흑백요리사2' 이후 인기를 실감 해 눈길을 끈다.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저를 왜 그렇게 보셨어요? 안성재도 긴장하게 만든 후덕죽과의 1:1 팬 미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성재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에 대해 "너무도 기억에 남는 그런 분이셨고 음식들도 너무 감명 깊었다"고 했다. 후덕죽 셰프는 대한민국 중식계 전설이자 76세 최고령으로 '흑백요리사'에 참가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후덕죽 사고'와 넘치는 활력으로 TOP3까지 진출한 레전드 백수저 셰프이자 여전히 주방에서 멋지게 요리하는 셰프이기도 하다.
후덕죽 셰프는 '흑백요리사2' 이후 어떻게 지냈냐는 안성재 셰프 질문에 "출연하고 나서부터 젊은층들이 초등학생이 먼저 이제 뛰어와 가지고 '팬입니다' '사진 좀 찍어주세요' 이런다"고 하며 '최고령 초통령'임을 밝혔다.
안성재 셰프는 "후 셰프님의 매력이 뭔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후덕죽 셰프는 "저 뭐 본인이 보기에는 뭐 매력이 보다 많은 사람들하고 이제 소통이 잘 된다고 이야기하나 뭐 또 항상 내가 잘난 척 보다 전체 다 잘되는 쪽으로 이제 그 분위기를 맞춰주는 쪽으로 해서 그것이 이제 그 많은 사람들한테 좀 인상 좀 좋게 받은 거 아닌가 한다"고 했다.

이에 안성재 셰프는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서 봤었을 때도 에너지를 숨기지 못하시고 계속 뭔가는 하시는 게 그 활력은 어디서 나오는 거냐"고 했다. 후덕죽 셰프는 "사실 조리사랑 요리사랑 하루 종일 서서 근무하잖냐 오랫동안 이제 서서 근무하고 해가지고 몸에 그렇게 밴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이게 항상 뭐 재미있게 하는 게 또 젊은 친구들하고 같이하고 하니까 또 마음을 그렇게 이제 몸이 그렇게 가벼운 거 아닌가 싶다"고 했다. 또 "사실 지금 환경이 예전과 180도가 틀린데 그 긴장 속에서 이제 배웠던 그 기술들이 그것이 몸을 단련되게 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더니 후덕죽 셰프는 화제가 됐던 '흑백요리사2' 장면을 언급했다. '당근지옥' 미션 당시 후덕죽 셰프는 '꼬마당근'을 만들었는데 반죽을 하고 있던 후덕죽 셰프의 모습을 안성재 셰프가 넋을 잃은 표정으로 바라 본 바 있다.
이에대해 후덕죽 셰프는 "내가 그걸 봤는데 날 왜 그렇게 보시는 거냐"며 "나도 놀라가지고 그렇다"고 했다. 안성재 셰프는 "그때 저는 유독 눈이 셰프님께로 가더라"며 "다른 분들은 당근을 가져와서 막 뭘 하시는데 반죽을 하고 계셨고 반죽이 촤악 이렇게 막 날아가고 올라가니까 눈이 탁 거기서 멈췄다"고 했다. 그러면서 "책 '드래곤볼' 보면 초사이언이 될 때 막 에너지가 올라가는데 그런거를 그냥 상상하면서 있다 보니까 저도 표정 관리나 이런 걸 생각 안하고 그냥 보고 있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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