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제 불능의 심각한 도박 중독자였습니다" EPL 레전드 깜짝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0경기를 넘게 뛴 전설의 고백이다.
EPL 리버풀과 첼시 등에서 활약한 다니엘 스터리지(36)의 삼촌 딘 스터리지(52)가 부끄러운 과거를 직접 밝혔다.
선수 시절 스터리지는 EPL 팀이었던 더비 카운티(현 잉글랜드 2부리그)의 주축 스트라이커로 통했다.
EPL 통산 154경기에 출전한 스터리지는 38골 7도움을 올리는 등 수준급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터리지는 27일(한국시간) 영국 'BBC'를 통해 "나는 부유한 축구 선수였다"라며 "하지만 통제 불능 수준의 도박 중독자이기도 했다. 베팅이 갈수록 커지면서 나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선수 시절 스터리지는 EPL 팀이었던 더비 카운티(현 잉글랜드 2부리그)의 주축 스트라이커로 통했다. EPL 통산 154경기에 출전한 스터리지는 38골 7도움을 올리는 등 수준급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더비의 EPL 승격 당시 한 시즌 20골을 퍼부은 레전드기도 하다. 'BBC'도 "스터리지는 더비, 레스터 시티, 울버햄튼 원더러스 등 EPL 선수로 뛴 성공한 스트라이커"라고 평했다.
하지만 스터리지의 인생은 무너졌다. 경기장 밖 행동이 문제였다. 스터리지는 5년 반 동안 도박 중독을 고친 뒤 치료 센터에서 중독자들을 돕고 있다.

도박 중독 초기 당시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프로 계약 당시 큰돈을 받았다"며 "도박사에서 은행으로 가는 일이 잦았다. 수표를 쓰고 돈을 인출하곤 했다. 하루가 끝나면 계좌에 돈이 하나도 없었지만, 시작할 때는 계좌에 수천 달러가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스터리지는 "아이들, 아내와 있을 때 전화로 베팅을 하기도 했다. 나는 가족과 대화에 참여하지도 않았다. 내 자신이 가장 실망스러웠던 순간"이라며 "지금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다행이다. 이제 1살이 된 손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라고 했다.
더불어 스터리지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축구 클럽에서도 올바른 선수 경력을 쌓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 지원도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체 촬영' 당한 피겨 이해인 "성적 수치심 느끼지 않았다" - 스타뉴스
- EPL 스타, 미모의 아내-자녀 4명 있는데 충격적 '막장 불륜' - 스타뉴스
- 'LG 여신' 치어리더, 극세사 허리에 볼륨미 이 정도라니... - 스타뉴스
- 역시 '맥심 모델女', 뭘 입어도 돋보이는 '명불허전' 몸매 - 스타뉴스
- 'KIA 신입' 이소민 치어리더, 레드 비키니 패션 '강렬 첫선' - 스타뉴스
- 14곡 담았다! 방탄소년단,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발매..1월 14일 월드투어 일정 공개 | 스타뉴
- 방탄소년단 진, '월드 투어 블루레이' 베스트셀러 1위 싹쓸이 | 스타뉴스
- 조용필 한달음에..故 안성기 빈소, 박중훈→이정재 조문 행렬 [스타현장] | 스타뉴스
- '동물농장' 24년만 하차..안지환 빈자리 채운 남도형 "누가 되지 않도록" | 스타뉴스
- '차량서 男과 특정 행위' 논란..박나래, 갑질 자숙 중 김숙은 '좋아요'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