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전지현은 화이트 톤 스타일링으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목선을 감싸는 리본 타이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베이지 톤 롱스커트를 매치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고, 밑단에 더해진 화이트 플리츠 장식이 걸을 때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더하며 여성스러운 무드를 살렸습니다.
여기에 블랙 스트랩 힐을 더해 밝은 톤의 룩에 또렷한 대비를 줬고, 길게 내려오는 스트레이트 헤어와 은은한 미소는 특유의 세련되고 차분한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손하트 포즈를 취한 장면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옆모습이 담긴 워킹 컷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비율과 우아한 보행이 함께 살아나며 전지현만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만들었습니다.
과한 장식 없이 실루엣과 디테일만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전지현의 이날 패션은 단정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아낸 행사장 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