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중 야구부, 제72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

조민욱 기자 2025. 6. 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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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수중학교 야구부가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경주)의 최정상에 올랐다.

강창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수중학교 야구부는 지난 13일 제72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중 야구부는 현재 1학년 12명, 2학년 11명, 3학년 12명으로 총 35명의 학생들이 강창수 감독과 함보배, 서준우 코치의 지도 아래 야구 선수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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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제72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이수중 야구부. ⓒ서울 이수중 야구부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서울 이수중학교 야구부가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경주)의 최정상에 올랐다.

강창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수중학교 야구부는 지난 13일 제72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부터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67개팀 약 23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주베이스볼파크 등에서 조별 리그와 결선을 치렀다.

이수중 야구부는 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상을 받은 홍예성 좌완 투수의 호투와 탄탄한 수비, 응집력 있는 공격을 앞세워 조 1위,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영남중을 8대6으로 이기고 전국 최강의 야구팀으로 등극했다.

이수중 야구부는 현재 1학년 12명, 2학년 11명, 3학년 12명으로 총 35명의 학생들이 강창수 감독과 함보배, 서준우 코치의 지도 아래 야구 선수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

또한 박재선 교장과 전장원 야구부장의 학교 측 지원으로 야구부가 성장하고 있다.

강창수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준 우리 선수들이 고맙다"며 "성적을 떠나 우리 선수들의 향후 성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자세로 인성과 신체능력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조별 1차전, 서울 이수중 : 경기 매향중, 10:8 승
조별 2차전, 서울 이수중 : 광주 충장BC, 8:6 승
22강, 서울 이수중 : 경기 부천중, 5:4 승
16강, 서울 이수중 : 경남 함안BC, 10:1 승
8강, 서울 이수중 : 서울 상명중, 7:1 승
준결승, 서울 이수중 : 경기 중앙중, 7:2 승
결승, 서울 이수중 : 서울 영남중, 8:6 승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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