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美 디즈니+ ‘톱10’ 21일간 진입
김원희 기자 2026. 5. 4. 16:57

‘21세기 대군부인’ 글로벌 시청자를 잡았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지난 3일 기준 한국 드라마 최초로 21일간 미국 디즈니+ 톱10에 진입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달 12일 미국 디즈니+ 톱10 진입 이후 계속해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단순 글로벌 인기를 넘어서는 기념비적인 성과다. 기존 K-드라마의 경우 글로벌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기록하더라도 미국 시장에서는 단기 진입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미국 시장에서 탄탄한 화제성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미국을 포함한 남미, 유럽, 아시아 등 47개국 톱10에 진입했으며, 국내에서도 수도권, 전국, 205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7, 8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이 혼례식을 올리며 진정한 부부가 된 후 한층 깊어진 로맨스를 그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그러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쓴 혼전 계약서가 공개되며 엄청난 파장을 예고했다.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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