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4-2025시즌부터 샐러리캡 29억 원으로 1억 원 인상

원태성 기자 2024. 3. 25.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의 샐러리캡과 아시아쿼터 샐러리캡이 다음 시즌부터 나란히 인상됐다.

KBL은 25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9기 6차 이사회를 열고 2024-2025시즌 샐러리캡과 연고지명선수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다음 시즌 국내 선수 샐러리캡은 2023-2024시즌 28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1억원 인상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R 기준 평균 관중 24%·입장 수입 37% 증가 반영"
아시아쿼터 선수 국적 일본·필리핀 외 확대 결정
KBL 로고.(KBL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프로농구의 샐러리캡과 아시아쿼터 샐러리캡이 다음 시즌부터 나란히 인상됐다.

KBL은 25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9기 6차 이사회를 열고 2024-2025시즌 샐러리캡과 연고지명선수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다음 시즌 국내 선수 샐러리캡은 2023-2024시즌 28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1억원 인상다.

KBL은 "(샐러리캡 인상은) 5라운드 기준 지난 시즌보다 평균 관중 24%, 입장 수입 37% 증가한 것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선수 샐러리캡과 별도로 운영 하는 아시아쿼터 선수 샐러리캡도 2024-2025시즌 19만5000 달러(세후 기준), 2025-2026시즌에는 23만5000 달러(세후 기준)로 적용한다.

연고지명선수 제도와 관련, 대학에 진학한 연고 선수의 프로 계약 시기는 구단과 선수 간 자율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아시아쿼터 선수 국적도 현재 일본과 필리핀에서 확대하기로 했으며 구체적 대상 국가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k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