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공식발표! 손흥민 미쳤다, 메시와 함께 오피셜 등장!..."차이를 만들어 낸 슈퍼스타"→'2골 1도움 9월 A매치 맹활약 10인 등극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가 손흥민(LAFC)을 조명했다.
MLS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A매치 기간에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가봉의 드니 부앙가(LAFC) 등과 함께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미국 뉴저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한민국과 미국의 평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전반 18분 이재성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막판에는 이동경의 득점을 도우며 2개의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미국전에 이어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펼쳐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로테이션 속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하며 왼쪽 윙포워드를 소화했다. 그는 0-1로 끌려가던 후반 20분 골문 앞에서 강력한 발리슛으로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에게는 의미가 큰 경기였다. 손흥민은 멕시코전 출전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 역대 A매치 최다출전 기록을 세웠다. 그는 A매치 136경기로 홍명보,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A매치 53호골로 차범근의 최다골(58골) 기록에도 다가섰다.
손흥민은 멕시코전이 끝난 후 "결과는 아쉽지만 좋은 교훈이 될 것이다. 몸상태도 많이 올라왔다. 내 활약보다는 멀리 원정을 와서 고생한 동료들이 더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한다. 단 한 순간도 태극마크를 당연히 여긴 적이 없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MLS는 손흥민의 활약을 두고 “LAFC의 슈퍼스타는 미국, 멕시코를 상대로 차이를 만들어냈다. 그는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하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의 중심”이라고 극찬을 남겼다.

손흥민은 올시즌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한 뒤 LAFC 유니폼을 입으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입성 후 맹활약을 시작한 손흥민은 곧바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LAFC는 14일 캘리포니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2025 MLS 33라운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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