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면이 완벽한 육각형 그 자체인 SUV" 6,690만 원부터 시작하는 폴스타4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폴스타4'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디자인, 성능, 공간, 주행감, 기술력, 가격까지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완성도를 갖춘 폴스타4가 고급 전기 SUV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왔다.

폴스타4

폴스타4의 차체 크기는 공간 혁신을 완성했다. 전장 4,840mm, 전폭 2,008mm로 현대 싼타페급 길이에 기아 카니발을 웃도는 차체 너비를 갖췄다. 전고는 1,534mm로 낮춰 날렵한 주행감을 구현했으며, 2,999mm의 긴 축거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다.

폴스타4

가장 파격적인 요소는 후면 창문을 없앤 과감한 디자인이다. 루프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와 디지털 룸미러로 후방 시야를 확보했다. 이러한 설계로 2열 승객 헤드룸과 트렁크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북유럽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달성한 결과물이다.

폴스타4
폴스타4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롱레인지 싱글모터(후륜구동) 모델은 270마력 출력에 511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듀얼모터(AWD) 모델은 544마력의 강력한 성능으로 395km 주행이 가능하다. 실제 주행에서는 영하 날씨에도 415km 이상을 달릴 수 있어 주행거리 걱정을 크게 줄였다.

폴스타4

실내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설계가 특징이다. 헤드레스트에 내장된 하만 카돈 스피커,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자 변색 유리 루프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컬럼식 기어 변속기 채택으로 센터 콘솔 아래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폴스타4

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 모델이 6,690만 원, 듀얼모터 모델이 7,190만 원이다. 동급 프리미엄 전기 SUV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형성했다. 2025년 하반기부터 르노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폴스타4
폴스타4

폴스타4는 최근 급성장하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디자인과, 성능, 가격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폴스타4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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