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를 맞이하면 인생의 방향이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인데요.
습관 하나하나가 미래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60대 이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미리 정리해야 할 생활 습관 세 가지를 현실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 있는 습관

퇴직 이후 일상생활이 바뀌면서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소파에 앉아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은 근육량 감소와 관절 기능 악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30분씩은 규칙적인 산책이나 스트레칭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근력을 유지하고, 노년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야 합니다.
2. 건강을 해치는 과도한 음주 습관

가볍게 한 잔씩 즐기는 음주는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줄 수 있지만, 습관적인 과음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간 기능이 약해지고 혈관이 취약해지므로 음주의 부작용이 더 빨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술자리를 완전히 없애라는 뜻이 아닙니다.하루 한두 잔 이내로 제한하거나, 주 2~3회 휴식일을 정해 간과 혈관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음주 습관으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3. 부정적인 생각과 반복적인 걱정 습관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지난 삶에 대한 후회로 부정적인 생각에 머무는 습관은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꾸 반복되는 부정적 생각은 수면장애와 우울감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일기를 쓰거나, 자신이 가진 걱정을 명확히 적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현재 자신이 가진 긍정적인 면이나 감사한 점을 의식적으로 떠올리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부정적 생각을 관리하는 능력이 곧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60대 이후의 삶은 지금 어떤 습관을 유지하고 버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에 말씀드린 습관 중 하나라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미래의 삶을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작고 의미 있는 습관의 변화를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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