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3년 산불 피해지 식재림 관리단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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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2023년 경포 산불 피해지 식재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강릉시 산불식재림관리단'을 꾸렸다.
시에 따르면 20일 열린 관리단 발대식엔 강릉시뿐 아니라 시자원봉사센터,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강릉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관리단은 강릉시니어클럽의 노인 일자리 어르신과 지역 전문봉사자 등 10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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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2023년 경포 산불 피해지 식재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강릉시 산불식재림관리단'을 꾸렸다.
시에 따르면 20일 열린 관리단 발대식엔 강릉시뿐 아니라 시자원봉사센터,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강릉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역에 식재된 식재림 관리를 위해 관리단이 구성된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관리단은 강릉시니어클럽의 노인 일자리 어르신과 지역 전문봉사자 등 10명으로 구성된다. 시자원봉사센터에서 관리단을 운영한다.
시자원봉사센터는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에서 후원하는 산불 피해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억 원을 지원받아 현재까지 경포동 6개 마을 17㏊에 돌배나무, 이팝나무 등 1만 1000그루의 방화림을 심었다.
이 방화림은 향후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될 예정이다. 또 돌배나무 열매로는 강릉시니어클럽과 협업해 각종 상품을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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