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수다] "우리가 건물 사이 장미가 된 기분이에요"...하이키, '건사피장' 역주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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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로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50위권 내로 진입하며 차트 역주행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하이키는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 음악 활동을 모두 종료해 다음 앨범을 준비할 것으로 보였으나, 10일 만에 음원 사이트 멜론의 TOP 100 차트의 100위권 안으로 진입하더니, 11일만인 28일 오전, 하루만에 5계단 오른 49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차트 역주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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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하이키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로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50위권 내로 진입하며 차트 역주행을 하고 있다. 하이키는 "갑작스러운 차트인으로 믿기지 않을 만큼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이키는 SBS 연예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에게 노래의 메시지가 잘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 감동"이라면서 "정말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된 기분"이라며 행복해 했다.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노랫말로 발매 직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휩쓸며 전 세계 K팝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멤버 서이는 "매번 보기만 했던 차트에 저희 팀 노래가 올라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더 많은 분들에게 저희의 노래를 알릴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리이나는 "음원 차트에 저희 노래가 있다니 정말 꿈만 같다."면서 "여러 가지 목표를 정해 두고 컴백 준비를 열심히 했었는데, 그중 한 가지가 실현이 되어서 기쁘다.무슨 일이든 언제나 진심으로 임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휘서는 "이번 컴백 목표로 음원차트 탑 100안에 들고 싶다고 멤버들과 많이 이야기했는데, 저희 끼리 이야기했던 음원 순위라던가 대학 행사 참여 같은 목표들이 하나씩 이뤄지고 있어서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면서 "응원해 주시고 기대하고 계신 분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멤버 옐은 "많은 분들이 하이키라는 팀이 잘 되길 뒤에서 기도해 주시고 또 엄청 열심히 도와주셔서 이렇게 조금씩 저희가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면서 "또한 우리 마이키 팬분들이 있어서 더 빛이 날 수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하이키는 지난달 5일 첫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을 발매한 바 있다. 지난 17일 하이키는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 음악 활동을 모두 종료해 다음 앨범을 준비할 것으로 보였으나, 10일 만에 음원 사이트 멜론의 TOP 100 차트의 100위권 안으로 진입하더니, 11일만인 28일 오전, 하루만에 5계단 오른 49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차트 역주행을 알렸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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