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역 주변 주거‧상업 여건 개선…“강북 생활권 중심지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강북구 미아동 70번지 일대) 내 촉진구역이 대부분 해제된데 따른 것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미아사거리역 일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정비여건이 개선돼 상업과 주거가 균형잡힌 생활권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비사업 해제지역 노후도 심각…정비 활성화 기대
![강북구 미아동 70번지 일대 [서울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d/20240522092943007qkwk.jpg)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서울시는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강북구 미아동 70번지 일대) 내 촉진구역이 대부분 해제된데 따른 것이다. 존치관리로 지속되어 온 지역 위주로 심각하게 증가된 중소규모 노후건축물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이 일대는 2005년경 8개의 도시환경정비 예정구역을 지정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대부분 정비구역이 해제(50%이상)됐다. 현재까지 신축건물은 5%에 불과하다.
시는 정비구역 해제 후 획일적인 획지계획에 묶여 개발이 어려웠던 필지에 대해 자율적으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공동개발 규제를 최소화했다. 이면부 도로폭 확보를 위해 보차혼용통로와 건축한계선을 다양하게 설정했다.
강북7구역의 경우 이번에 정비구역을 해제하고 특별계획구역으로 계획했다. 이에 따라 1966년 준공된 2층 규모의 숭인시장은 주거와 근린생활이 어우러진 고층 복합건축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아울러 도봉로 가로활성화를 위해 휴게녹지공간(공개공지 등) 확보, 미아사거리역 4번(및 5번) 출입구를 인접부지로 이전, 상업지역(60→120m) 및 준주거지역(40→ 80m) 높이 완화를 통해 간선가로변 개방감을 확보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미아사거리역 일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정비여건이 개선돼 상업과 주거가 균형잡힌 생활권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odo@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형욱, 개 안락사 언급 후 노래 불러"…이경규 발언 재조명
- "40만원 할인, 이래도 안 사?" 얼마나 급했으면…천하의 아이폰, 헐값됐다
- 유명 女배우, 61세에 ‘전신누드’ 파격 열연…칸서 박수 쏟아졌다
- "벌레보다 못해. 기어나가" 강형욱 막말에 '9670원 퇴직금' 의혹도…연이은 폭로
- “하루 1만보 걷기” vs “75분 운동”…뭐가 더 건강에 더 도움될까?
- ‘서울대판 n번방’ 사건 발생… 가해자는 40대 서울대생
- 김호중측 “포토라인 서지 못해 죄송…조사뒤 변호사가 기자 질의 답변”
- “김호중, 3년 뒤 구설수”…‘이선균 수갑’ 예언했던 무속인, 과거 발언 재조명
- “아저씨들까지 난리” 짧은 영상 누가보나 했는데 ‘대박’났다
- '100억 건물주' 양세형 "허투루 쓰는 돈 1만 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