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권역)·인천세종병원(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하민호 기자 2025. 12.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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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인천세종병원이 운영하는 인천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18일 오전 병원 예방회의실에서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이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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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대응 강화, 인천 내 건강 안전망 구축 목표
현동근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왼쪽)과 김낙환 인천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재활센터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인천세종병원이 운영하는 인천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18일 오전 병원 예방회의실에서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센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이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관련 질환의 예방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주요 협약 내용은 ▶24시간 265일 진료체계 운영 ▶진료 및 대응 체계 구축 ▶인력 교육 ▶대중 홍보 사업 등이다.

이를 통해 양 센터는 인천의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동근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은 "수준 높은 의료 질과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는 권역 센터와 지역 센터의 이번 협약이 심뇌혈관질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해당 질환에 대한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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