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먼저 인사합니다.." 늙어서 동네에서 존경받는 어른의 특징 1위

같은 동네에 오래 살다 보면 유난히 이웃들이 먼저 고개 숙여 인사하는 어른이 계시죠? 돈이 많거나 높은 자리에 있었던 것도 아닌데 다들 그분을 좋아하고 따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품격은 직함이 아니라 동네에서 보여 주는 작은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존경받는 어른에게는 몇 가지 분명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늙어서 동네에서 존경받는 어른의 특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먼저 인사를 건네는 어른

존경받는 어른은 나이가 많다고 인사를 받기만 기다리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젊은 이웃에게도, 아파트 경비원과 환경미화원에게도 먼저 "좋은 아침이에요" 하고 인사를 건넵니다. 그 짧은 인사 한마디가 쌓여 동네 사람들의 마음을 엽니다.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 보세요.

2위. 동네 일에 나서되 생색내지 않는 어른

눈이 오면 아파트 입구 계단을 먼저 쓸고,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말없이 줍는 어른이 있습니다. 그러고도 누가 했는지 굳이 알리지 않습니다. 『철학의 쓸모』라는 책 제목처럼, 좋은 삶은 거창한 말보다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드러납니다. 내가 한 좋은 일은 내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동네 일에는 묵묵히 손을 보태 보세요.

1위. 작은 질서를 지키는 어른

늙어서 동네에서 존경받는 어른의 특징 1위는 작은 질서를 누구보다 잘 지키는 것입니다. 분리수거를 꼼꼼히 하고, 주차 질서를 지키고, 밤늦게 소음을 내지 않는 것처럼 사소해 보이는 약속을 지키는 어른을 이웃들은 오래 기억합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질서를 어기는 순간, 그동안 쌓은 존경은 한꺼번에 무너집니다. 오늘 분리수거를 할 때 한 번 더 꼼꼼히 나누어 버려 보세요.

그럼 늙어서도 동네에서 존경받는 어른이 되려면 어떻게 할까요?

존경은 대단한 일을 해야만 받는 것이 아니니 부담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인사하고, 동네 일에 묵묵히 손을 보태고, 작은 질서를 지키면 누구나 이웃이 반기는 어른이 됩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 하나만 해 보세요. 그 인사가 품격이 됩니다.

오늘 먼저 건넨 인사 한마디가, 10년 뒤에도 동네 사람들이 반겨 맞는 어른을 만듭니다.

출처 : '철학의 쓸모'

* 이 글은 『철학의 쓸모』의 내용을 일부 참고해 작성했으며, 광고나 협찬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