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기현 울산 북구 재배치 안한다"…박맹우와 맞붙을듯

이밝음 기자 한상희 기자 2024. 2. 18.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기현 전 대표에 대해 기존 지역구인 울산 남을에서 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8일 뉴스1 통화에서 "(지역) 재배치는 본인이 거부하면 불가능하다"며 경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공관위는 이날 울산 지역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하면서 김 전 대표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김 대표의 경우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헌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울산 북구로 지역구 재배치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북구 재배치 거론됐지만…"본인 거부하면 불가능"
박맹우 전 의원과 울산 남을에서 경선 전망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4선 이상 의원들과 오찬을 갖기에 앞서 김기현 전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기현 전 대표에 대해 기존 지역구인 울산 남을에서 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8일 뉴스1 통화에서 "(지역) 재배치는 본인이 거부하면 불가능하다"며 경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다른 핵심 관계자도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울산 지역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하면서 김 전 대표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김 대표의 경우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헌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울산 북구로 지역구 재배치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울산 남을에는 지난 2014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던 박맹우 전 의원도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지난 21대 총선 공천에서도 김 전 대표와 박 전 의원이 경선을 치렀던 만큼 이번에도 '리턴매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brigh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