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기현 울산 북구 재배치 안한다"…박맹우와 맞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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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기현 전 대표에 대해 기존 지역구인 울산 남을에서 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8일 뉴스1 통화에서 "(지역) 재배치는 본인이 거부하면 불가능하다"며 경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공관위는 이날 울산 지역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하면서 김 전 대표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김 대표의 경우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헌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울산 북구로 지역구 재배치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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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전 의원과 울산 남을에서 경선 전망

(서울=뉴스1) 이밝음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기현 전 대표에 대해 기존 지역구인 울산 남을에서 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8일 뉴스1 통화에서 "(지역) 재배치는 본인이 거부하면 불가능하다"며 경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다른 핵심 관계자도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울산 지역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하면서 김 전 대표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김 대표의 경우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헌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울산 북구로 지역구 재배치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울산 남을에는 지난 2014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던 박맹우 전 의원도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지난 21대 총선 공천에서도 김 전 대표와 박 전 의원이 경선을 치렀던 만큼 이번에도 '리턴매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brig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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