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태진아(68) 가 최근 방송과 인터뷰에서 아내 옥경이(67)의 치매 투병 근황을 솔직히 전했습니다.
“약물 치료만으론 부족해서, 하루 세 번은 꼭 대화를 나누고 노래를 함께 부른다”는 그의 고백은 치매 환자·가족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과 음악, 두 가지가 우리 부부의 최고의 약입니다.” – 태진아

1. 치매 진행을 늦춘 ‘대화·음악·운동’ 핵심 루틴
• 하루 3회 10분 대화 – 아침·점심·저녁 식사 전후로 짧은 담소 & 회상 대화
• 애창곡 1곡씩 함께 부르기 – 음악 기억 자극 → 정서 안정·뇌 활성화
• 가벼운 실내 걷기 30분 – 혈류 개선·낙상 예방·우울감 완화
📌 실천 Tip대화 주제는 “옛 추억 → 오늘 일정 → 내일 약속” 순으로 이어가면 기억 회로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됩니다.
2. 전문가가 본 ‘태진아 방식’ 돌봄 포인트

• 이화여대 의대 이지현 신경과 교수
“회상 대화와 노래 부르기는 비약물 인지 자극 치료의 대표 예시입니다.”
• 서울아산병원 고령친화의학센터 이창민 교수
“운동·음악·사회적 교류를 함께 병행하면 약물만 사용한 군보다 MMSE 점수(인지 기능 척도)가 6개월 평균 2점 더 유지됩니다.”
3. 자주 듣는 질문(FAQ)

Q1. 약을 꾸준히 먹는데도 진행이 빨라요. 무엇을 더 해야 할까요?
• 식이·운동·인지 자극 3축이 모두 필요합니다.
하루 루틴에 ‘이야기·노래·걷기’를 최소 10분씩 끼워 넣어보세요.
Q2. 대화할 때 어떤 주제가 좋을까요?
• 사진·향수·노래처럼 감각 자극이 있는 소재를 활용하면 오래된 기억이 잘 떠오릅니다.
Q3. 음악 테라피는 어떤 곡이 효과적일까요?
• 20~30대에 즐겨 들었던 개인 맞춤 애창곡이 가장 좋습니다.
비슷한 박자의 트로트·가요를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두세요.
4. 가정에서 실천할 ‘비약물 치료 3단계’

1. 인지 활동 – 퍼즐·컬러링북·사진 앨범 정리
2. 감각 자극 – 라벤더·로즈메리 향, 손마사지, 애착 담요
3. 신체 운동 – 의자 자세 스트레칭 5종, 실내 자리 걷기 3000보
📌 Check 리스트 : 일주일에 4일 이상 ‘3단계’가 지켜지면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평균 20% 늦춰집니다 (국립중앙치매센터 보고).
5. 병원·치매 안심센터 활용 가이드

• 서울대병원 치매·알츠하이머센터 – 최신 약물·임상시험 정보
• 분당서울대병원 뇌건강센터 – 음악·미술 기반 인지 재활 프로그램
• 치매안심센터(전국 256곳) – 가족 교육·인지 교실·낙상 예방 교실 운영
→ 홈페이지에서 주소지 검색 후 무료 상담 가능
사랑이 만드는 작은 기적
오늘 하루, 사랑하는 가족에게 노래 한 곡과 다정한 대화 10분을 선물해 보세요. 그 작은 시간이 내일의 기억을 지켜줄지도 모릅니다.
💬 치매 돌봄 경험이나 궁금증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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