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김희애가 말도 안 섞고 거리 뒀다는 탑여배우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1984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습니다. 김희애는 데뷔 이래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히트시키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특유의 분위기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많은 후배 배우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희애의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산 너머 저쪽, 아들과 딸, 폭풍의 계절, 아내, 완전한 사랑, 부모님 전상서, 아내의 자격, 밀회, 미세스 캅, 부부의 세계 등과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퀸메이커와 돌풍을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온화한데 기존쎄 김희애, 인자한데 기존쎄 문소리가 유일하게 반응하는 주제는 바로 술! 자꾸 스몰토크해서 기 빨리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김희애는 '부부의 세계' 촬영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는 함께했던 배우들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에 MC 재재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에서 김희애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을 때 한소희의 반응을 언급했습니다.

재재는 "상 타니까 박해준 씨가 굉장히 좋아하고 한소희 씨는 막 기도를 하고 계셨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희애는 "우리 배우들이 너무 좋았다"라며 "역할이 여다경(한소희 분)과 제가 좀 대립해서 왠지 말을 섞으면 감정이 깨질까 봐 제가 친하게 안 지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일부러 거리를 뒀는데 한소희 배우가 잘될 수밖에 없다"라며 "얼굴도 너무 예쁘고 열심히 하고 준비된 스타였던 것 같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재재는 "당시 기자들이 한소희 배우에게 '상 탈 것 같냐'라고 물어보자 '저는 됐고 희애 선배님이 대상 타셨으면 좋겠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김희애는 "마음이 예쁘네"라며 흐뭇해했습니다.

광고모델로 먼저 데뷔한 한소희는 CF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등의 연이은 성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과 ‘경성크리처’를 통해 주목받으며 톱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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