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라!" 공개 된 '아바타2' 장난 아닌 시사회 반응

<아바타: 물의 길> 프리미어 시사회 반응
<아바타: 물의 길> 스틸컷

개봉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전 세계 박스오피스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 영화 역사상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의 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이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런던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었다.

<아바타: 물의 길> 스틸컷

1편의 엄청난 제작비 2억 3700만 달러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속편의 제작비는 3억 5,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두 번째 영화가 관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목표한 것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아바타> 시리즈를 세 번째에서 끝낼 준비가 되었다고까지 했었다.

하지만 속편에 대한 우려는 전혀 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어 시사회 후 평론가, 언론인 등의 반응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매우 놀랍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특수 효과의 기준을 높일 것이라 믿었지만 영상은 그 이상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놀라운 장면 뒤에 또 다른 놀라운 장면의 연속이다

- Perri Nemiroff -

이것은 그동안 내가 본 그 어떤 영화와도 달라 보인다. 감독은 특수 효과 이상으로 캐릭터들에 집중했다.

- Ross Bonaime -

<아바타: 물의 길> 스틸컷
영화의 엄청난 규모에 놀랐다. 미쳤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영화적 혁신에 대한 약속을 모두 이행한다. 특히 수중에서 펼쳐지는 장면들은 정말 엄청나다.

- Tom Beasley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 영화를 다른 행성에 촬영했다고 확신한다. 정말 놀랍고 몰입감이 높다. 긴 상영시간이지만 완전히 빠져있었다. 꼭 봐야만 한다.

- Joseph Deckelmeier -

놀라운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영화이고 정말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판도라로 돌아와서 좋고, 빨리 다시 돌아오고 싶다.

- MariaLattila -

<아바타: 물의 길> 촬영 현장 스틸컷

영화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첫 번째 시리즈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력으로 전 세계 많은 영화팬들이 여러 번 다시 영화관을 찾아 3D 안경을 쓰고 관람을 하게 만드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리고 폭발적인 신드롬 이후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더 커진 스케일의 시리즈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장장 13년이라는 시간을 들였다.

<아바타: 물의 길> 포스터

개봉 전 영화를 본 이들의 뜨거운 반응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지는 <아바타: 물의 길>은 12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를 비롯,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주역들의 12월 9일 내한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바타: 물의 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오나 채플린, 저메인 클레멘트, 스티븐 랭, 양자경, 케이트 윈슬렛, 지오바니 리비시, 클리프 커티스, 클로에 콜맨, 에디 팔코, C.C.H. 파운더, 조엘 무어
평점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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