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게야 반가워”…태안군, 오늘부터 금어기 해제

송인걸 기자 2025. 8.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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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은 21일 꽃게 금어기가 해제돼 본격적인 꽃게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꽃게는 태안을 대표하는 가을철 수산물이다.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 위판장은 이날 새벽 0시부터 출항한 어선 30척이 잡은 꽃게 약 7톤이 들어왔다.

수협은 "21일 수확량은 금어기 해제 첫날을 기준으로 평년보다 조금 늘어난 정도로 위판가는 ㎏당 8천원 선이다. 수온이 떨어지면 더 많은 꽃게가 잡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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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금어기가 해제된 21일 충남 태안 백사장항 위판장에 첫 가을꽃게가 들어왔다. 태안군 제공

충남 태안군은 21일 꽃게 금어기가 해제돼 본격적인 꽃게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꽃게는 태안을 대표하는 가을철 수산물이다.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 위판장은 이날 새벽 0시부터 출항한 어선 30척이 잡은 꽃게 약 7톤이 들어왔다.

수협은 “21일 수확량은 금어기 해제 첫날을 기준으로 평년보다 조금 늘어난 정도로 위판가는 ㎏당 8천원 선이다. 수온이 떨어지면 더 많은 꽃게가 잡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꽃게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망막 형성과 시력 보호에 좋으며 심장과 간 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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