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여의도에 '런 허브' 오픈…러닝화·의류 대여 서비스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에 스페셜 체험형 거점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Run Hub)'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이번 공간 마련을 통해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퍼포먼스 경험을 지향하는 러너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러닝 의류, 신발 렌탈 서비스'다. 현장에서는 뉴발란스의 정체성이 담긴 '그레이 데이 스페셜 에디션' 러닝화와 러닝 기능성 의류를 직접 대여할 수 있다. 고객은 뉴발란스의 쿠셔닝과 피팅감을 한강 코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런 허브'는 입문자부터 전문 엘리트 러너까지 러닝 커뮤니티가 교류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휴게 공간과 최적화된 러닝 코스 가이드가 제공되며 단순 팝업 스토어 이상의 스포츠 문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많은 러너가 한강의 풍광과 함께 뉴발란스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심도 있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 2층에서 다음 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낮 12시부터 21시까지며, 주말(토~일)은 오전 8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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