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올해 가장 큰 보름달 뜬다…밤 10시 19분 '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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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밤 하늘에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뜬다.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을 통과하며 보름을 맞는 '슈퍼문' 현상이 나타난다.
서울 기준 월출은 오후 4시58분, 달이 가장 둥근 시점인 '망(望)'은 밤 10시19분, 월몰은 다음날 오전 6시24분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장 작은 보름달(마이크로문)은 4월 13일에 떴는데 오늘 뜨는 슈퍼문과의 크기 차이는 약 1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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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보다 지구-달 거리 2.7만㎞ 가까워져…마이크로문 대비 30% 밝아
![[저지시티=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스카이라인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5.10.0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is/20251105171152800sbvs.jpg)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오늘(5일) 밤 하늘에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뜬다.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을 통과하며 보름을 맞는 '슈퍼문' 현상이 나타난다.
이날 보름달은 지구와 약 35만7000km 거리에서 관측되며, 지구-달 평균 거리(38만4000km)보다 약 2만7000km가량 가깝다. 서울 기준 월출은 오후 4시58분, 달이 가장 둥근 시점인 ‘망(望)’은 밤 10시19분, 월몰은 다음날 오전 6시24분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장 작은 보름달(마이크로문)은 4월 13일에 떴는데 오늘 뜨는 슈퍼문과의 크기 차이는 약 14% 수준이다. 또 약 30% 더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달의 겉보기 크기(시지름)가 커지고 밝기가 강해진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를 타원 궤도로 공전하면서 발생한다. 달이 근지점에 도달하는 시점과 보름이 뜨는 시점이 겹칠 때 달이 유난히 크고 밝게 보인다. 두 주기의 길이가 서로 달라 항상 맞아 떨어지지 않아 슈퍼문은 한 해 3~4회 정도만 관측된다.
달이 막 떠오르는 해질녘 동남쪽 하늘을 보면 가장 극적인 장면을 볼 수 있다. 지평선 부근에서는 ‘달 착시’ 현상으로 실제보다 훨씬 커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거의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오후 6시 무렵 16 ℃ 안팎에서 시작해 밤 10시에는 약 9 ℃까지 떨어지겠으며, 비나 눈 등 강수 가능성은 없다. 달 관측에는 최적의 조건이지만 늦은 밤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어 야외 활동시 보온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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