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시민 소통 협의체 '치안파트너스' 7만1000명 규모 확대

유채연 기자 2026. 8. 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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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지난 1월 출범한 시민 소통 협의체인 '치안파트너스'가 8개월 만에 7만 1000명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청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제2차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를 열고 그간 치안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월 20일 출범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는 출범 당시 14개 단체에서 현재 17개 단체, 약 7만 1000명 규모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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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소통 협의체 1월 출범 후 14개→17개 단체 확대
'2차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
제2차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서울경찰청이 지난 1월 출범한 시민 소통 협의체인 '치안파트너스'가 8개월 만에 7만 1000명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청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제2차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를 열고 그간 치안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치안파트너스는 기존 경찰 협력 단체로 국한됐던 파트너십 범위를 맘카페 회원 등 실제 치안 서비스의 수요자 집단으로 확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협의체다.

지난 1월 20일 출범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는 출범 당시 14개 단체에서 현재 17개 단체, 약 7만 1000명 규모로 확대됐다.

서울청은 그간 홈페이지 내 전용 소통 공간인 '서울경찰聽(들을청)'을 운영하고 37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 내 전용 게시판을 개설했다.

또 서울경찰 핫라인 '빠른 응답'(QR) 코드를 통해 시민 제안을 접수했다.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 180건에 대해선 모두 조치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교통 리(Re)디자인 프로젝트 △기본질서 Re디자인 프로젝트 △경찰 수사 국민 신뢰 확보 방안 △관계성 범죄 대응 및 피해자 보호 등 상반기 주요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박정보 서울청장은 "그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서울 경찰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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