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터졌다.." 충전기 선 자꾸 끊어지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휴대폰 충전기 선이 끝부분부터 갈라지고, 멀티탭 플러그는 헐거워 자꾸 빠집니다. 겨울이 오면 전기장판에 히터까지 꽂을 게 늘어나 콘센트 주변이 더 복잡해집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전선과 콘센트를 챙기는 작은 물건들입니다. 하나에 천 원, 삼천 원인데 쓰는 집은 계속 다시 사 간다고 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헐거운 콘센트엔 접지 플러그

접지 플러그 2개입은 3,000원입니다. 오래된 플러그를 끼웠을 때 헐거워 빠지거나 접촉이 불안하다면 플러그 부분을 교체해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설치할 때는 반드시 전원을 뽑고 설명서 순서대로 연결합니다. 전기 작업이 익숙하지 않다면 무리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충전기 선 끝은 보호캡으로 감쌉니다

단선 방지 케이블 보호캡 6개입은 1,000원입니다. 충전기 선은 꺾이는 끝부분부터 갈라지고 끊어집니다. 그 자리에 보호캡을 끼워 두면 선이 급하게 꺾이지 않아 훨씬 오래 씁니다. 식구 수만큼 나눠 끼우기 좋은 양입니다.

멀티탭과 연장선은 릴케이블 가방에

릴케이블 가방은 3,000원입니다. 긴 연장선이나 릴케이블을 베란다나 창고에 그냥 두면 먼지가 쌓이고 선이 엉킵니다. 가방에 넣어 두면 먼지와 습기를 막고 들고 다니기도 편합니다. 캠핑이나 대청소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원터치 LED 라이트 2개입은 3,000원입니다. 붙박이장 안이나 신발장, 싱크대 아래처럼 어두운 곳에 붙여 두고 누르면 불이 켜집니다. 콘센트가 없는 곳이라 전선 걱정이 없습니다. 정리하면 접지 플러그, 케이블 보호캡, 릴케이블 가방, 그리고 LED 라이트. 네 개 다 합쳐도 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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