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을지로에 756실 규모 프리미엄 호텔 개관

진중언 기자 2024. 12. 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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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20일 오픈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756실 규모의 프리미엄 호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문을 열었다.

서울 최중심부에 자리한 입지 조건이 돋보인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 을지로 3가역과 1·3·5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종로 3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남산 1·3호 터널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청계천과 남산, 경복궁과 창경궁,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광장시장 등 서울을 대표하는 먹을거리와 쇼핑, 관광지를 다니기 편하다.

20일 문을 연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내부 모습.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넓은 발코니와 세련된 어메니티, 고급 침구를 갖췄다.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와인냉장고, 인덕션, 오븐 등 풀 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으로 장기 투숙 고객에게도 최적의 편의를 제공한다.

오픈 기념 100실 한정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1박과 함께 무료 룸 업그레이드, 조식 2인, 오후 2시 체크아웃이 제공되며, 고급 샴페인과 욕실 키트도 증정한다. 오프닝 패키지의 가격은 35만 원부터 시작되며, 예약은 호텔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출장, 레저, 가족휴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20일 문을 연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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