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브랜드 배지를 달았지만 실은 부산에서 만든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중형 SUV로, 하이브리드가 주력이다. 넓은 실내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쏘렌토 수요까지 넘본다.

「부산에서 만드는 수입차」그랑 콜레오스는 국내 부산공장에서 조립돼 국산차에 가까운 접근성을 갖췄다. 르노의 디자인 감각에 국내 생산의 실속을 더한 셈이다. 수입 브랜드의 이미지와 합리적 가격을 함께 노린다.

「연비 15km의 하이브리드」E-Tech 하이브리드는 공인 복합연비 15.0km/L 수준으로 효율이 좋다. 시작가는 3천만원대 후반부터로 동급 하이브리드 대비 경쟁력이 있다. 조용한 전기 구동 감각도 강점으로 꼽힌다.

「넓은 실내와 큰 화면」2열 공간이 넉넉해 가족용으로 부족함이 없다. 세로로 큰 디스플레이가 실내 분위기를 주도한다. 마감 품질도 동급에서 준수하다는 평이다.

수입 감성과 국산의 실속을 함께 원하는 가족이라면 흥미로운 대안이다. 하이브리드 효율까지 챙길 수 있다. ※가격·연비·트림 구성은 연식과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