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일상이 관광자원으로 진화"… 클룩 ‘2026 클룩 파트너 어워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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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은 지난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6 클룩 파트너 어워즈'를 열고 지난 한 해 협력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이준호 지사장은 "클룩은 전 세계 여행자와 한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과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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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지사장 신뢰 기반 동반 성장 강조
로컬 체험 상품 예약 73% 늘며 최고 성장률
예약 시점 참여일 기준 5일 이내로 대폭 단축
지방 소도시 트래픽 및 예약 전환율 동시 상승

행사에는 롯데월드, 에버랜드, 공항철도(AREX),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티머니모빌리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비롯해 민다, 올리브영,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산업군의 파트너사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클룩 일본 호텔 캠페인 광고 모델이자 유튜브 콘텐츠 ‘긴급연차여행’의 호스트인 방송인 홍석천 씨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준호 클룩 한국지사장은 “지난 10년간 한국 시장에서 클룩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파트너사들의 신뢰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관광 자원이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깊이 전달되도록 연결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분야별으로는 스파·뷰티를 포함한 체험형 상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용수 클룩 사업개발팀장은 “스파·뷰티를 포함한 체험 상품은 트래픽이 전년 대비 50% 늘었지만, 예약 건수는 73% 증가했다”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로컬 문화·전통·일상 체험을 결합한 상품을 필수 경험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웃바운드 측면에서는 중국이 무비자 정책의 영향으로 예약이 151% 증가했으며, 일본도 성숙한 시장임에도 약 18% 추가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마파크와 투어가 여전히 인기 상품이지만, 로컬 체험과 축제·공연, 하이킹 등 현지인에 가까운 경험을 추구하는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준호 지사장은 “클룩은 전 세계 여행자와 한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과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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