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응구모하 극장골’ 리버풀, 뉴캐슬에 3-2 신승

김재민 2025. 8. 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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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16세 유망주 응구모하의 극적인 결승골로 진땀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8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상대 퇴장 변수로 후반전 내내 11대10 수적 우위를 안고 있었음에도 두 차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그르칠 뻔했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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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16세 유망주 응구모하의 극적인 결승골로 진땀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8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상대 퇴장 변수로 후반전 내내 11대10 수적 우위를 안고 있었음에도 두 차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그르칠 뻔했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35분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하면서 앞섰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앤서니 고든이 무리한 백태클로 퇴장을 받으면서 리버풀은 수적 우위까지 얻었다. 리버풀은 후반 시작 직후 위고 에키티케가 문전에서 원터치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리버풀은 한 명이 많았음에도 수비 불안을 노출했다. 후반 12분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문전 헤더 경합을 이겨내며 만회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43분 윌리암 오술라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들어 넘어지면서 슈팅을 처리해 골망을 갈랐다.

동점으로 끝날 것 같던 경기에서 16세 유망주가 구세주로 나타났다. 리오 응구모하가 후반 추가시간 10분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이 극적으로 승리를 가져갔다.(사진=리오 응구모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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