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하늘 "'연예인과 연애 NO' 선언 정정…운명의 상대 못 찾아"[인터뷰②]

유은비 기자 2023. 9. 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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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의 강하늘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30일'의 배우 강하늘이 25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결혼생각이 아직 크지 않다"라고 답한 강하늘은 이유를 묻자 "운명의 상대를 찾지 못했다. 일을 더 하고 싶어서 결혼을 안 하는 야망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살다 보면 결혼해야겠다는 사람이 온다는데 아직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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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강하늘. 제공| 마인드마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30일'의 강하늘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30일'의 배우 강하늘이 25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결혼생각이 아직 크지 않다"라고 답한 강하늘은 이유를 묻자 "운명의 상대를 찾지 못했다. 일을 더 하고 싶어서 결혼을 안 하는 야망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살다 보면 결혼해야겠다는 사람이 온다는데 아직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예인과 연애 안 할 거라는 과거 인터뷰에 대해 "어렸을 때 나간 거다. 선언처럼 돼버렸는데, 그렇게까지는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그는 "나 하나 신경 쓰기도 정신없는데 상대방도 이쪽 일을 하면 배로 신경 쓸 게 많아질 것 같고 그분도 나 때문에 신경 쓰는 게 생길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쪽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야 공부가 많이 되더라. 모르는 부분에 대해 들을 수도 있고 다른 쪽 일을 하는 사람이 더 좋았다"라며 "근데 그게 과격하게 돼버렸는데 선언은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오는 10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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