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파격' 리턴! '펩과 결별' 맨체스터 시티 후임으로 '첼시 전 사령탑' 낙점...'HERE WE GO' 컨펌, 3년 계약 체결 완료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에서 경질된 엔조 마레스카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뒤를 이어 맨체스터 시티의 차기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마레스카가 과르디올라의 뒤를 이어 맨시티의 새 감독이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6-17시즌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초로 승점 100점 고지를 밟았고, 2023-24시즌 최초 리그 4연패를 이뤘다.
2022-23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포함한 트레블을 달성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체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 "과르디올라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단독 보도했다.
맨시티는 마레스카를 후임 감독으로 낙점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시즌 만에 리그 4위로 이끌며 UCL 진출권을 획득했고, UEFA 컨퍼런스리그(UE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다만 올 시즌 도중 구단 수뇌부와 갈등을 겪으며 지난 1월 첼시와 결별했다. 야인으로 지내던 마레스카는 결국 과거 몸담았던 '친정팀' 맨시티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로마노는 "마레스카는 맨시티와 초기 3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며 "맨시티는 오랫동안 그를 이상적인 후보로 여겨왔으며, 계약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이미 2022-23시즌 수석코치로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좌해 맨시티의 역사적인 트레블을 함께 일궈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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