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매일 먹는다" 손흥민의 건강을 지키는 음식 5

사진=AFP 연합뉴스

손흥민의 식단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손흥민의 일과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손흥민은 “아침 식사로 시큼한 사워도우 빵에 아보카도와 햄 오믈렛을 주로 먹는다”며 “늘 같은 메뉴를 매일 먹는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점심으로 치킨, 토마토,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었고 후식으로는 단백질 요거트를 먹으며 식사를 마쳤다.
손흥민이 매일 섭취한다는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토트넘 공식 SNS 영상 캡처

#사워도우

사워도우는 기원전 150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발효 형태다. 곡물 발효의 가장 오래된 형태로 일반 빵과 비교해 보다 건강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사워 도우 발효는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는 피트산 함량이 적다. 피트산 수치가 낮으면 미네랄 흡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일반 빵과 비교해 영양가가 높다. 또한 발효과정에서 글루텐이 분해되기 때문에 글루텐 함량이 적고 소화가 쉬워 속이 편한 빵이다.

사진=서울신문 DB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불포화 지방, 비타민 E, 칼륨, 엽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아보카도의 단일 불포화 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는 장 건강을 개선과 복부지방 감소에 좋다. 포만감도 오래 유지돼 아보카도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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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신진대사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은 칼로리 당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양질의 단백질뿐 아니라 셀레늄, 인, 콜린, 비타민12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달걀 1개당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고, 지방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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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세계 3대 채소에 꼽힐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비타민B와 C, 칼륨,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특히 토마토를 붉게 보이게 하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 작용과 전립선 건강은 물론, 비타민c와 각종 유기산 성분으로 피로 해소에 좋다. 토마토는 비타민K가 포함된 채소로도 알려졌는데, 골다공증과 치매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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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아르기닌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닭가슴살에 풍부한 카르니틴 성분은 실장 질환을 예방하고 이미다졸디펩티드라는 성분은 피로 해소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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